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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성 죽곡택지지구 개발 본격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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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단위 공영택지인 달성군 다사면 죽곡2택지 개발사업이 본격화, 2005년 하반기에 아파트 공급이 이뤄질 전망이다.

대구시도시개발공사가 강창교 서쪽 생산녹지 11만7천명을 택지로 개발하는 죽곡2택지 개발사업은 주택용지 6만9천평에 3천500가구, 인구 1만400여명 수용을 목표로 오는 2007년까지 조성할 예정이다.

도개공은 토지보상이 순조롭게 이뤄지자 10월 초 공동택지 가운데 임대주택지 1필지를 주택공사 대구.경북지사에, 공동주택지 2필지를 영남건설과 한라주택에 아파트부지로 사업권을 넘겼다.

지하철2호선 역세권인 죽곡2택지가 조성되면 기존 다사면 죽곡.매곡리 일대 죽곡택지지구(20만3천평)와 함께 인구 2만5천여명을 수용하는 주거형 도시로 변모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죽곡2택지에는 단독주택 5만6천638㎡, 아파트 18만8천226㎡, 연립주택 3만335㎡, 근린생활시설 6천687㎡, 상업시설 3만1천360㎡ 등이 들어서고, 공공시설용지로 근린공원 13만8천530㎡, 녹지 3만6천486㎡, 의료시설 1천264㎡, 어린이공원 9천302㎡, 학교시설 3만9천831㎡, 도로 11만3천166㎡ 등이 배정돼 있다. 황재성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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