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가 공장 부지난을 해소하기 위해 그린벨트내 산업용지 개발을 추진하고 있다.
시는 동구 각산동, 율하동, 북구 연경동 등 3개 지역에 10만평 이하의 소규모 도시형 첨단산업단지 개발을 검토하고 있다.
이를 위해 내년 중 1억원을 들여 타당성조사 용역을 실시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산업용지가 풍부할 경우 그린벨트를 개발할 필요가 없지만 부지난을 해소하고 첨단기업 유치를 위해 검토중"이라고 말했다.
그린벨트의 경우 해제가 쉽지 않고 환경, 교통, 재해 등 관련 각종 평가를 거쳐야 하기 때문에 단지조성을 추진하더라도 상당한 시일이 걸릴 것으로 보인다.
민병곤기자 minbg@i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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