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근 단체헌혈이 줄어 지역 수혈용 혈액 공급에 비상이 걸렸다는 본지 보도(10일자27면) 이후 지역경찰관과 전.의경들이 자발적으로 헌혈운동에 나섰다.
대구 남부경찰서 소속 경찰관과 전.의경 등 93명은 15일 '사랑의 헌혈운동'의 하나로 대한적십자사 대구경북적십자 혈액원 주관의 헌혈활동에 참여키로 했다.
남부경찰서 경무과 소속 이기훈 경사는 "올 겨울 사스발병 등의 우려로 헌혈자 수가 줄고 있고 혈액공급 부족으로 인한 문제점 등에 대한 지역 언론보도를 보고 헌혈을 하게 됐다"고 말했다.
문현구기자 brando@i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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