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에서 국제 규모의 의료정보학술회의가 잇따라 열린다.
세계 15개국이 참석하는 HL7(Health Level 7) 국제회의가 한국에서는 처음으로 16일부터 이틀간 대구 인터불고호텔에서 개최된다.
이 국제회의는 HL7 한국지부(회장 곽연식 경북대교수) 등이 경북대 IHIS(지능형 진료지원 및 정보공유시스템개발.소장 김일곤교수)와 함께 대구의 풍부한 의료진과 대구.경북의 IT산업을 활용, 고령사회의 의료복지 문제를 첨단 기술력으로 해결하기 위해 유치됐다.
또 아시아태평양의료정보학술대회와 중국.일본.한국 의료정보 교류 학술대회, 대한의료정보학회 추계 학술대회를 겸한 'APAMI & CJK-KOSMI'가 20~22일 대구 인터불고호텔과 파크호텔에서 각각 열릴 예정이다.
이들 행사에서는 e헬스 워크숍과 아시아 보건복지정보 최고 관리 워크숍, 포스터 발표, 구두발표 등이 계획돼 있다.
김교영기자 kimky@i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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