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독자마당-주거지역 조정 투기 우려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수성구 지역 중에서도 유독 아파트에만 투기가 몰려 가격이 천정부지로 치솟고 있다.

늦게나마 투기과열지구로 지정해 아파트 분양권 전매를 제한하여 신규 분양하는 아파트에 투기가 숙진 것은 사실이다.

또한 그 여파로 재건축 대상 아파트들도 오름세가 주춤한 상태인데 문제는 투기자금이 다른 지역 아파트로 그 여세를 몰아 달서구, 서구, 중구의 재건축 대상 아파트는 일주일 단위로 1천만~2천만원씩 오르고 있고, 신규분양 아파트는 프리미엄이 붙는다고 한다.

10월에 확정되는 일반주거지역 세분화 조정안에 아파트 재건축 대상지역과 단독주택지를 비교하면 아파트 재건축 대상지역은 2종 내지 3종이 주를 이루고 단독주택지는 1종이 주를 이룬다고 한다.

저금리로 돈이 갈곳 없는 때에 국민들에게 아파트 투기하라고 암시하는 것인가. 부동산 중에서도 아파트 가격은 폭등하여 투기 과열이지만 저층밖에 건축할 수 없는 단독주택지들은 IMF 전보다 가격이 못하거나 비슷한 수준이다.

투기과열지구는 아파트 분양권 전매 대상이지만 투기지역은 단독주택도 대상이다.

아파트 투기 막으려다 단독주택지도 투기지역으로 지정되어 상대적으로 억울하지 않도록 신중을 기하여야 한다.

한현욱(대구시 황금동)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수행 지지율이 4주 연속 하락해 51.5%를 기록했고, 국민의힘이 더불어민주당을 오차범위 밖에서 앞섰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스타벅스 코리아는 마케팅 논란 재발 방지를 위해 오는 22일 전국 매장에서 영업을 조기 종료하고 교육을 실시한다. 신세계그룹은 17일 역사 ...
6·3 지방선거 당일 투표용지 부족 사태가 발생한 가운데, 중앙선거관리위원회 비상임위원 7명이 청사에 출입 기록이 없는 것으로 확인되며 의문...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