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일 오후5시40분쯤 달서구 이곡동 ㄷ아파트 105동15층에 사는 수성경찰서 소속 의경 박모(21)씨가 집 뒷베란다에서 뛰어내려 숨졌다. 경찰은 지난 1일 부대 관계자가 면담을 요청, 식사를 하지 않고 탈영하겠다고 말한다는이야기를 듣고 특박을 받아 집으로 데리고 왔고 부대고참이 후배들을 괴롭힌다고 말했다는 유족들 말에 따라 박씨가 부대내 불화를 비관, 투신한 것으로 보고 있다. 경찰은 또 숨진 박씨의 가슴과 무릎에 있는 멍자국이 구타 흔적이라는 유족들의 주장에 따라 부검을 통해 구타여부를 밝히기로 했다. 이상헌기자 davai@imaeil.com


































댓글 많은 뉴스
정부 '광주 군공항 이전'만 따로 협의하려 하자…美 "기존 협정이 우선"
李대통령 '서울 민심'이 흔들린다…'매우 잘함' 서울이 TK 밑으로 [시사뒷담]
짧은 추석 연휴 보완 9월 28일(月) 임시공휴일 가능성은? [금주의 이슈]
"통학하는 대학생 딸, 月150만원 달라고…" 공무원 부모의 하소연
"증거 훼손할지 어떻게 아냐" 시위대 반발 속…체육회, 95일 만에 개표소 진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