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노 대선자금 먼저 밝히겠다" 이상수 의원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야권이 노무현 대통령 대선자금의 선 공개를 촉구하고 있는 가운데 열린우리당 이상수 의원이 "노 대통령 대선자금의 전모를 조만간 밝히겠다"고 공언해 관심을 끌고 있다.

이 의원은 3일 여의도 당사에서 열린 분과위원장단 회의에서 "2, 3일 내로 (노 대통령의) 대선자금의 전모가 드러날 것"이라 선공개 방침을 밝혔다.

이 의원은 이어 "다만 검찰 수사 전에 할지 검찰 수사에서 할지 그 시기와 방법을 고민하고 있다"며 "깨끗한 정치실천위원회에서 논의해줬으면 좋겠다"고 주문해 시기와 방법의 결정을 당에 요청했다.

이 의원은 "우리의 대선자금은 결단코 아무런 문제가 없다"며 "문제가 있다면 장부 기재상의 사소한 실수 정도에 불과하다"고 자신했다.

최재왕기자 jwchoi@imaeil.com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수행 지지율이 4주 연속 하락해 51.5%를 기록했고, 국민의힘이 더불어민주당을 오차범위 밖에서 앞섰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스타벅스 코리아는 마케팅 논란 재발 방지를 위해 오는 22일 전국 매장에서 영업을 조기 종료하고 교육을 실시한다. 신세계그룹은 17일 역사 ...
6·3 지방선거 당일 투표용지 부족 사태가 발생한 가운데, 중앙선거관리위원회 비상임위원 7명이 청사에 출입 기록이 없는 것으로 확인되며 의문...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