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매일신문사 주최 제21회 '전국아마대왕전'에서 이강욱(21.서울) 7단이 우승했다.
1, 2일 이틀간 대구 삼성금융플라자와 대구시 바둑협회 특별대국장에서 열린 이번 대회 결승에서 흑을 잡은 이 7단은 한문덕(22.서울) 6단을 197수만에 불계승을 거두고 우승상금 300만원과 상장을 받았다.
한국기원 연수생 출신인 이 7단은 우측 하단의 백 대마를 잡으며 보기 드문 완승을 거뒀다.
결승 문턱에서 2위에 그친 한 6단은 상금 100만원과 상장을 받았다.
89명의 전국 아마바둑 고수들이 참가해 열띤 경쟁을 벌인 이번 대회에서 서부길(서울) 7단과 김준상(서울) 6단이 공동 3위를 차지했다.
8강전 이상 기보는 본지에 게재될 예정이다.
이창환기자 lc156@i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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