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가 세계 3위 규모의 전시장을 보유하고 있는 독일의 전시전문업체 '메세 프랑크푸르트'와 전시회 기획, 참여, 해외 참가업체 및 바이어 유치 등과 관련 협력을 강화해나갈 방침이다.
시는 10일 대구를 방문하는 '메세 프랑크푸르트'의 미하엘 폰 찌찌비츠 회장 일행을 상대로 대구전시컨벤션산업 현황, 밀라노프로젝트 등에 대한 설명회를 가질 예정이다.
'메세 프랑크푸르트'측은 대구국제섬유박람회(PID) 참여를 모색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메세 프랑크푸르트'는 실내전시장 10개홀이 약 10만평 규모로 세계3위, 매출액은 4천340억원 정도로 세계 1위를 차지하고 있다.
또한 2005년 부산국제철도 및 물류산업전 해외 마케팅 및 홍보, 2004년 서울국제소비재박람회 해외 참가업체 및 바이어 유치 등의 업무를 맡을 예정이다.
민병곤기자 minbg@i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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