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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 혁신전략 모색 열띤 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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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경북 출향인사들과 지역을 연결, 지역혁신 비전과 전략을 논의하기 위한 인적 네트워크인 '21세기 낙동포럼'이 8일 오전 대구 전시컨벤션센터에서 창립 기념으로 제1회 정기포럼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조해녕 대구시장과 이의근 경북지사의 환영사에 이어 이윤우 삼성전자대표이사의 '열림.혁신.화합의 시대정신과 대구.경북인'을 주제로 한 기조연설을 들었다.

그리고 2부 행사로는 김순재 매일신문 문화부장, 소설가 김주영.이문열, 배병휴 경제풍월대표, 최병원 스틱아이티벤처투자 부사장 등 분야별 전문가들이 참여, '역사와 정신', '사회환경과 변화', '지역경제의 미래' 등 세 가지 주제로 분야별 토론회를 가졌다.

이어 이정인 대구경북개발연구원 지역계획실장의 사회로 김형기 지방분권국민운동대표자회의 의장과 석호익 정보통신부 정보화기획실장, 신현택 문화관광부 기획관리실장, 이인중 대구상의 부회장, 전병서 대우증권 상무 등이 참여, '새로운 도약을 위한 제언'이라는 종합 주제의 토론회도 열었다.

포럼은 앞으로도 지역발전을 위한 강연과 세미나, 심포지엄 등을 통해 지역발전에 도움을 줄 수 있는 각 분야 출향인사들이 참여해 심층적 토의를 벌일 예정이며 다양한 지역현안과 관련된 해법을 제시할 계획이다.

이동관기자 llddkk@i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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