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남구보건소는 지난 10일부터 경상공고를 금연 시범학교로 선정, 1.2학년생 40여명을 대상자로 지원받아 1차교육을 진행중이다.
참가학생들의 CO측정과 니코틴의존도 검사, 금연 이론교육 등과 실험용쥐 등을 이용해 흡연이 인체에 미치는 해악을 확인하는 시간도 가졌고 교육 마지막날인 14일엔 금연 편지쓰기와 금연 서약하기 등도 할 예정이다.
보건소 관계자는 "학생들의 참여도를 높이기 위해 일방적인 교육진행을 탈피하고 금연 관련 퀴즈풀기 등을 통해 상품을 제공하는 등 관심을 끌 요소를 많이 준비했다"고 말했다.
이번 교육에는 경북대 간호학과에서 협력기관으로 함께 참여했다.
한편 경상공고측은 15일 오전 7시30분부터 학교 정문에서 금연교실 참가자와 교직원 등이 함께 나서 금연캠페인을 가진다.
문현구기자 brando@i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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