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성공단이 위치한 달성군 논공읍 남리717번지 일대에 청소년 수련관과 장애인복지회관, 각종 체육시설 등이 갖춰진 주민 복지타운이 조성된다.
달성군은 18일 논공가톨릭병원 인근 3만7천㎡의 시설용지에 청소년 수련관 등 복지타운 건설계획을 밝히고 토지개발공사 소유의 부지 매입비 21억5천만원을 예산에 반영해 줄 것을 군의회에 요청했다.
이날 내부적인 의견조율에서 사업타당성에 동의하는 것으로 입장을 모은 군의회는 19일 전체회의에서 이 예산안을 가결할 예정이다.
군 계획안에 따르면 면적 1만㎡에 지하1층, 지상 3층 규모로 건설되는 청소년 수련관은 46억원의 사업비가 투입돼 수련관과 독서실,야영장 등이 들어서게 된다.
장애인 복지회관은 6천600㎡에 지하1층, 지상 2층으로 복지관과 재활용작업장, 물리치료실이 구비되며 30억원의 건축 예산이 소요된다는 것.
군은 오는 2005년말 수련관과 복지회관 완공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두 사업이 끝나면 2만1천㎡ 규모의 체육시설 건립공사에 들어간다.
축구장을 비롯, 테니스장과 농구장, 족구장 등이 건설될 예정이다.
이상주 행정관리국장은 "달성공단 2만여 근로자들과 관내 장애인을 위한 체육.복지 시설로 운영되며 부지매입이 손쉽고 이미 기반 조성도 돼 있어 건축비 절감효과도 기대된다"고 말했다.
강병서기자 kbs@i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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