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대구관광호텔동대구관광호텔(대표 전용사)이 '호텔 제이스'로 거듭난다.
올해 개관 18주년을 맞는 동대구관광호텔은 최근 특2급 호텔로 승급, '호텔 제이스'로 이름을 바꾸기로 결정한데 이어 내.외부 인테리어를 새롭게 단장하고 있다.
이에 맞춰 24일부터 26일까지 호텔 전체 부대업장에 대해 이용료를 37% 할인해주고 호텔 커피숍은 18년 전 가격으로 커피를 판매하는 이벤트를 개최한다.
또 객실과 2인 조식, 휘트니스 이용권 2매로 구성된 객실 패키지를 8만5천원에 판매하고 여기에다 고급 와인 및 미니 케익을 첨가한 크리스마스 패키지를 8만5천원 및 9만5천원에 판매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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