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한나라 특검 가두홍보 중단하라"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열린우리당은 한나라당의 노무현 대통령 측근비리 의혹 특검법 가두홍보전에 대해 "불법 사전선거운동을 즉각 중단하라"고 공격했다.

정동채 홍보위원장은 21일 논평을 통해 "한나라당은 원내에서는 면책특권의 뒤에 숨어 폭로전을 일삼고 원외에서는 불법 사전 선거운동을 일삼고 있다"면서 "이성을 되찾아 대화와 토론의 장으로 돌아오라"고 촉구했다.

정 위원장은 "한나라당의 가두폭로전은 모든 정당이 다 똑같은 정당이라는 인식을 확산시켜 총선에서 정당 선택 기준을 지역주의로 삼게 하려는 국민우민화 책략이다"고 비난했다.

최동규 공보부실장은 "온나라를 괴롭히는 한나라당의 핵심에 '비대위'가 있다"며 "비대위는 청결용품인 '비데'를 더 팔기 위해서인지 온통 어지럽히고 속을 거북하게 한다"고 힐난했다.

한편 한나라당 대구시지부와 경북도지부는 중앙당의 지침에 따라 22일 오전과 오후 동대구역과 동성로 일대에서 소속 국회의원과 주요 당직자 그리고 지구당별 참여 인원 등이 나서 '노무현 측근 비리 특검 수용 촉구 홍보 전단 가두 배포' 활동을 벌였다.

최재왕기자 jwchoi@imaeil.com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국민의힘 공천관리위원회가 대구 및 특례시의 기초단체장 공천을 추진하며 오는 19일 대구 달서구청장과 포항시장 후보 컷오프 결과를 발표할 예정...
정부는 18일 오후 3시부로 원유에 대한 자원안보 위기경보를 '관심'에서 '주의'로 격상하며, 미·이란 전쟁의 장기화와 호르무즈 해협 봉쇄로...
50대 남성이 지인의 집에 침입해 20대 여성에게 성범죄를 시도한 사건이 의정부지법에서 재판을 받게 되었으며, 대구에서는 어린이공원에서 발생...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유럽 동맹국들이 호르무즈 해협에 군사 지원을 꺼리자 강한 불만을 표출하며, 린지 그레이엄 상원의원은 이러한 상황..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