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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애식씨, 제1회 대구자원봉사 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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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는 24일 자원봉사 모범도시를 만들기 위해 제1회 대구자원봉사대상을 제정하고 지난 9월15일까지 접수된 후보자 24명에 대해 심사를 거쳐 최종 3명을 수상자로 결정했다.

대상은 비행 청소년과 재소자들을 위해 18년간 봉사활동에 전념한 김애식(48.여.대구 수성구 황금동)씨가 차지했다.

김씨는 청송교도소 재소자들을 매월 방문해 희망과 용기를 주고 비행청소년들을 데리고 청송감호소를 견학하는 등 청소년들의 비행예방과 인성교육에 열정을 쏟은 공적을 인정받았다.

본상은 노숙자돕기를 13년동안 해오고 있는 김현철(43.대구 중구 동인동)씨와 장기 입원환자를 대상으로 13년간 의료봉사에 매진해온 양정숙(51.여.대구 북구 매천동)씨 두사람이 공동수상했다.

시상식은 오는 12월16일 오후2시 한국패션센터에서 열리며 대상은 500만원, 본상은 300만원의 상금이 주어진다.

권성훈기자 cdrom@i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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