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남구청 산악회 회원 70여명은 22일 영호남 결연지자체인 전북 진안군청 산악회원 60여명을 초청, 팔공산 친선등반을 가졌다.
이번 등반은 지난달 남구청 산악회가 진안군청 초청을 받아 진안군 운장산 등반에 따른 답례로 이뤄진 것. 한편 남구청 관계자는 "이번 등반장소로 처음엔 지역에 위치한 앞산을 오를 계획이었으나 대구를 처음 찾는 진안군청 직원들이 많아 지역 명산으로 널리 알려진 팔공산 산행을 택했다"며 "내년엔 앞산 산행으로 지역의 산에 대한 환경보호 및 잘 가꾸어진 모습을 선뵐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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