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한나라, '재채점' 교육부총리 문책 촉구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한나라당 배용수(裵庸壽) 부대변인은 25일 대입

수능 재채점 사태와 관련, 논평을 내고 "이번 수능은 재채점 등으로 인해 대입전형

차질이 우려되는 데다 학원강의 경력자 출제위원 논란과 참고서 유사지문 출제 논란

등 숱한 문제점이 노출돼 수능 자체의 신뢰성과 공신력마저 도마에 오를 조짐"이라

며 재발방지 대책과 윤덕홍(尹德弘) 교육부총리를 비롯한 수능관계자들에 대한 문책

을 촉구했다.(연합뉴스)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한미 간 확장억제 협의체인 '핵협의그룹(NCG)' 제5차 회의에서 북한 핵 위협에 대한 언급이 사라지고 한국이 재래식 방위를 주도할 것이라는 내...
진학사 캐치의 조사에 따르면 구직자와 직장인들이 가장 일하고 싶은 기업으로 CJ올리브영이 20%의 지지를 받아 1위에 올랐으며, SK하이닉스는 ...
인천지법은 동거남이 생후 33일 아들을 학대해 숨지게 한 혐의로 기소된 22세 엄마에게 징역형의 집행유예를 선고했다. 엄마는 아들이 학대받는 동...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