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걸우(48) 경북도교육청 신임 부교육감이 25일 취임했다.
신임 이 부교육감은 82년 대구시교육청 교육지도계장을 시작으로 대통령비서실 행정관, 교육인적자원부 학술학사지원과장 등을 역임했다.
원만하고 활달한 성격에 교육행정 각 분야에 두루 박식하며 업무 추진 능력이 탁월하다는 평가를 받고 있는 이 부교육감은 취임사를 통해 "참여정부에서는 분권과 자율이 강조되는 만큼 지역실정에 맞는 교육행정을 펼치겠다"고 밝혔다.
이 부교육감은 가족으로 부인 김미숙씨와 2남이 있으며 등산이 취미다.
조두진기자 earful@i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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