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폐목업체 화재 수질오염 대책 급해"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대구환경연합은 지난 24일 경북 의성군 단밀면 폐목처리업체인 ㅅ산업에서 발생한 화재로 대기는 물론 수질까지 심각하게 오염되고 있다며 당국의 조속한 대책마련을 촉구했다.

환경연합은 "화재로 인해 다이옥신 등 인체에 유해한 가스가 발생하고 있다"며 "게다가 화재진압을 위해 사용한 물과 폐목(필름처리된 합판 등)의 각종 화학물질이 섞여 발생한 침출수가 화재현장에서 불과 1㎞ 떨어진 낙동강 본류로 여과없이 바로 유입돼 심각한 환경오염을 초래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또 "화재 발생 후 4일이 지나도록 대기나 수질오염에 대해 아무런 해결책없이 안일하게 대처하고 있는 의성군은 각성하고 오염문제 해결 등 사후처리에 만전을 기해야 한다"고 밝혔다.

환경업체인 ㅅ산업의 폐목처리장 야적장에서 지난 24일 오전11시쯤 일어난 발생한 불은 4일째인 27일 오전까지도 완전 진화되지 않고 있다.

이호준기자 hoper@imaeil.com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홍익표 청와대 정무수석은 '공소취소 거래설'에 대해 가짜뉴스라며 방미심위의 조사 가능성을 언급했지만, 청와대가 직접 대응할 계획은 없다고 밝...
현대자동차 아산공장에서 노조 간부들이 회사의 출입 관리 절차에 반발해 사무실을 점거하고 기물을 파손하는 사건이 발생했다. 10일 현대차는 공...
충남 아산에서 한 50대 승객이 택시 기사에게 70차례 폭행을 가해 중상을 입히고 살인미수 혐의로 구속 송치되었다. 사건은 지난 5일 아산시...
이란과 미국, 이스라엘 간의 전쟁이 14일째 이어지는 가운데, 이란의 군사·안보 책임자인 알리 라리자니가 미국의 공격에 대해 중대한 오판이라..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