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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 전국체전 경북도 개최 사실상 확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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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년 전국체전 개최지로 경상북도가 사실상 확정됐다.

경북체육회에 따르면 27일 열린 대한체육회 제4차 전국체육대회 위원회에서 경북의 전국체전 개최와 관련 여러 위원들의 공감과 지지를 얻었다고 밝혔다.

도 체육회 관계자는 "26,7일 이틀동안 도 체육회 및 김천시 관계자 10여명이 대한체육회와 중앙경기단체 등을 방문해 전국체전 김천 유치와 관련해 적극적인 설명과 홍보를 벌인 결과"라며 "경북이 확정될 경우 김천시가 주 개최시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대한체육회는 차기 대한체육회 이사회에서 개최지를 최종 결정하며 특별한 문제가 없는 한 전국체육대회 위원회의 결정에 따른다. 한편 2006년 전국체전 개최와 관련 경기도와 경합을 벌이고 있다. 이창환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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