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배우 로버트 드 니로, 전립선암 치료 시작

영화배우 로버트 드 니로가 전립선암 진단을 받은 지 6주

만에 치료에 들어갔다고 현지 언론이 3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드 니로는 정기 건강진단 과정에서 전립선암을 발견, 뉴욕의 한 병원에 입원한

상태라고 그의 대변인이 지난 10월 밝힌 바 있다.

드 니로의 전립선암은 초기로 완치가 가능한 상태인 것으로 알려졌다.(연합뉴스)

최신 기사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