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가축 2억원대 절도 일당 4명 구속영장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경주경찰서는 15일 전국을 무대로 2억여원대의 가축과 축산물을 훔친 혐의로 박모(41.부산시 해운대구)씨와 또 다른 박모(45.경남 김해시), 이모(36.충남 금산), 정모(38.경남 김해시)씨 등 4명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경찰에 따르면 박모씨 등은 지난 7월29일 경주시 내남면 이조리 김모(68)씨 집앞에 있던 흑염소 6마리(180여만원 상당)를 훔치는 등 경주, 영천, 경산, 전라도 곡성, 광주 등지를 돌며 지금까지 총 22회에 걸쳐 개 47마리, 염소 765마리 등 시가 2억2천여만원어치를 훔쳐 팔아온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 조사결과 이들은 주로 농촌의 빈집을 돌며 훔친 개와 염소를 보신원으로 끌고가 밀도살한 뒤 손님들에게 보신탕 등으로 판매해온 것으로 밝혀졌다.

경주.이채수기자 cslee@imaeil.com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최근 '상왕'으로 불리는 유튜버 김어준 씨와 관련된 논란이 커지고 있다. 김 씨의 방송에서 제기된 '공소취소 거래설'에 대해 국민의힘은 특검...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배우 이재룡이 음주운전 사고를 일으킨 후 도주하며 '술타기 수법'을 시도한 정황이 드러나 경찰 조사를 받고 있다. 서울 북부지검은 강북 모텔...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