섬지역 김양식장에서 일하던 인부 4명이 일이 힘들다며 어선을 타고 탈출하다 이
중 1명이 숨졌다.
9일 오전 8시 20분께 전남 해남군 삼마도 인근 해상에서 이모(45.대구시)씨가
동료 3명과 함께 해남선적 양식장 관리선 4.88t급 해창호를 타고 탈출하던 중 스쿠
루가 그물에 걸리자 바다에 뛰어들었으나 추위와 수영미숙으로 숨졌다.
함께 뛰어든 정모(22.신안군)씨 등 3명은 수영을 포기하고 배로 돌아와 목숨을
건졌다.
완도해경은 이들이 해남 삼마도 양식장에서 일하게 된 경위와 감금, 폭행 여부
에 대해 집중 조사중이다.(해남=연합뉴스)


































댓글 많은 뉴스
'반도체 유치戰' 손놓은 TK 정치권…'무기력 대응'에 비판 목소리
[산업 입지 전쟁] "공천=당선" 안주하는 TK 정치권…중앙선 존재감 미미
'전면 재선거' 찬성 44%·반대 48%…2030은 60% 이상 찬성
[산업 입지 전쟁] 추경호 "반도체 투자 정치 개입 안 돼…TK 공정 평가해야"
'평양 무인기 침투' 윤석열 1심서 징역 30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