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설교통부는 낙후지역의 경제활성화를 위해 경북 북부지역을 포함한 전국 7개도, 26개 개발촉진지구사업에 총 1천490억원을 지원한다고 26일 밝혔다.
이에 따라 1차 개발촉진지구인 문경.예천.봉화 지역의 기반시설 확충사업이 올해 안에 완료돼 문경 레저타운 및 문경랜드 등 지역개발사업이 더욱 활기를 띨 전망이다.
건교부가 27일 국회 신영국 건교위원장에게 제출한 자료에 따르면, 올해 개발촉진지구 사업예산으로 경북지역에 203억원을 배정, 이 가운데 1차 촉진지구 개발사업을 연내 마무리할 방침이다.
1차 사업지역인 문경.예천.봉화지역에 18억9천만원이 배정되는 것을 비롯, 2차 사업(영주.영양)에 88억1천만원, 3차 사업(상주.의성)에 56억원, 4차 사업(안동.청송)에 40억원을 각각 지원, 도로 등 SOC 기반시설이 마련될 예정이다.
개발촉진지구사업이란 낙후지역을 지역특성에 맞게 특화지구(특산물, 전통공예 등)나 관광휴양지구(테마공원, 골프장 등)로 개발하는 사업으로 경북 문경의 문경레저타운 및 문경랜드 등이 대표적이다.
김태완기자 kimchi@i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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