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정자치부가 주관한 2003년 오지 종합개발 평가에서 봉화군이 전국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됐다.
대통령 표창을 받은 봉화군의 지난해 오지종합 개발사업은 물야.명호면 등에 총 21억원을 투자해 농로 확포장과 도수로 정비, 교량가설, 마을회관 신축 등 농촌 정주여건 개선에 크게 기여한 것으로 평가받았다.
특히 사업 추진과정에서 사전 주민설명회와 주민 자율추진위원회 구성 등으로 주민자치를 유도해 3필지 210평의 땅을 무상증여받기도 했다
올해도 모두 17억원을 투입해 물야.법전.재산.명호면 일원의 농로 확포장 9.5㎞와 도수로 정비 0.8㎞, 마을회관 신축 2동 등 모두 14건의 오지개발 사업에 나선다.
봉화.권동순기자 pinoky@i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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