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청룽, '태극기…' 보러 22일 내한

홍콩 출신의 월드스타 청룽(成龍)이 영화 '태극기 휘날리며'를 보기 위해 22일 내한한다.

영화홍보사 영화인은 청룽이 '태극기…' 관련 뉴스를 접한 뒤 영화 관람을 위해 한국을 방문하고 싶다고 제작사 강제규필름에 요청해왔다고 밝혔다.

청룽은 22일 서울에서 영문자막 처리가 된 '태극기…'를 강제규 감독, 출연배우들과 함께 관람하며 한국전쟁 참전 용사들과도 대화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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