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양계농 돕기 삼계탕시식

대구지방검찰청(검사장 정동기) 검사.직원 300명은 20일 구내식당에서 양계농가를 돕기위해 삼계탕으로 점심식사를 했다.

이에 앞서 대구고등검찰청(검사장 임내현)직원들도 지난 17일 삼계탕 시식행사를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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