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진경찰서는 24일 인터넷 채팅을 통해 미성년자를 모집해 다방에 팔아넘긴 김모(28.서울시 강서구 공항동)씨와 티켓영업 등을 시킨 이모(48. 여.울진군 후포면)씨를 긴급체포해 조사를 벌이고 있다.
김씨는 지난 5일 인터넷 채팅상에서 가출소녀들을 대상으로 '월 200만원 주겠다. 티켓다방 아니다'는 쪽지를 보낸 뒤 이를 보고 응답한 미성년자 김모(16. 대구시 서구 원대3가)양을 유인, 돈을 받고 울진의 ㄱ다방에 보냈으며, 이씨를 미성년자인 김양을 고용해 차 배달을 시키는 등 약 11회에 걸쳐 속칭 티켓영업을 시킨 혐의를 받고 있다. 울진.황이주기자 ijhwang@i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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