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허성우 선거구 획정안 반발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구미지역 한나라당 공천신청을 한 허성우(許聖雨) 한나라당 부대변인은 26일 성명을 내고 "구미를 갑을로 나누는 새 선거구 획정안은 도농복합지역의 특성을 살리는 것이 아니라 도농지역의 구분을 더욱 공고히 하는 안이며 여론을 무시한 선거구 획정으로 집단민원을 초래할 것"이라고 주장했다.

허 부대변인은 "구미시와 선산군을 통합한 도농복합도시의 원칙을 살리는 방식, 즉 과거 갑을구로 나뉘어져 있던 15대 총선 당시의 선거구를 근간으로 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김병기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는 최근 쿠팡 대표와의 식사와 관련해 SNS에서 70만원의 식사비에 대해 해명하며 공개 일정이라고 주장했다. 박수영 ...
카카오는 카카오톡 친구탭을 업데이트하여 친구 목록을 기본 화면으로 복원하고, 다양한 기능 개선을 진행했다. 부동산 시장은 2025년 새 정부 출...
최근 개그우먼 박나래가 방송 활동을 중단한 가운데, 그녀의 음주 습관이 언급된 과거 방송이 재조명되며 논란이 일고 있다. 박나래는 과거 방송에서...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