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도향우회는 29일 오후 2시 서울 탑골공원에서 회원 14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초대 독도리 이장 선거와 3.1절 기념 침략국 일본 독도 강탈음모 규탄 결의대회'를 개최했다.
향우회원 139명이 참여한 이날 선거에서 최재익 후보〈사진〉가 모두 104표를 얻어 초대 독도 이장에 당선됐다.
최 이장은 당선소감을 통해 "정부가 독도에 대해 적극적인 행정력을 행사할 것을 촉구하며 이를 위해 향우회는 행사할 수 있는 모든 수단을 활용할것"이라고 말했다.
이날 향우회는 규탄결의대회 성명서를 통해 "일본 보수우익단체의 역사왜곡, 독도침탈 음모 등을 용납할 수 없다"며 즉각 취소할 것을 촉구했다.
특히 향우회는 우리 정부를 향해 독도를 기점으로 한 배타적 경제수역 선포, 독도경비병력 현역 군인으로의 교체 등을 주장했다.
울릉.허영국기자 huhyk@i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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