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대구참여연대 통합 출범

대구참여연대와 새대구경북시민회의는 최근 수성구 황금네거리 근처 엘리제웨딩 7층에서 총회를 개최하고 대구참여연대란 이름의 단체로 통합하기로 했다고 3일 밝혔다.

새로운 대구참여연대의 공동대표로는 지금까지 공동대표로 활동한 백승대.원유술.진수미 대표와 함께 강덕식 운영위원과 법타 은해사 주지스님이 새로 위촉됐다.

권성훈기자 cdrom@i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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