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축건물 공사장에 지게차를 몰고 들어가 철근을 훔쳐 싣고 나오던 간 큰 절도범이 순찰중이던 경찰의 불심검문에 걸려 쇠고랑.
대구중부경찰서는 21일 새벽 5시쯤 중구 대신동 정모(49)씨의 신축 건물 공사장에서 170만원 상당의 철근 50여개를 지게차로 실어내오던 엄모(43.중구 삼덕동)씨를 현장에서 붙잡아 절도 혐의로 긴급체포.
지하철 2호선 신남네거리 현장의 지게차 기사로 근무중인 엄씨는 인근 신축 공사장의 휴일 새벽 감시가 소홀한 것을 알고 지게차로 철근을 싣고 빠져 나오다 새벽녘 철근 수송을 이상하게 본 경찰에 붙잡힌 것.
문현구기자 brando@i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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