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몸짓에 취해볼까, 향기에 취해볼까. '한글춤'으로 유명한 밀물현대무용단이 26일 향긋한 봄소식을 가지고 대구팬들에게 인사를 한다.
북구문예회관 신춘기획공연 밀물현대무용단의 '봄 요정들의 춤'(안무 이숙재 외 4명)이 26일 오후 7시 북구문예회관 공연장에서 대한민국 대표 춤꾼들이 펼치는 환상의 무대를 준비한다.
청소년들을 위한 찾아가는 문화사업의 일환으로 문화관광부가 후원하는 이번 공연은 청소년들의 취향에 맞는 경쾌하고 박진감 넘치는 음악과 봄 요정들의 역동적인 춤이 만나는 신나는 무대가 될 전망.
총 4막으로 공연될 이번 봄의 축제에는 'Beauty sleep'(출연 이정화, 최원천), '선택'(허문선, 최미현, 박정주, 이미진 등), '어린왕자'(이해준, 안겸, 최원석, 우덕재 등), 'Vision 2004'(이해준, 송주원, 신종철, 이정화 등) 등이 선보인다.
입장료는 일반 5천원, 청소년 3천원. 문의 053)665-3081.
정욱진기자 penchok@i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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