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폐사 한우 4마리 유기 봄철 전염병 감염우려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선거철을 맞아 당국의 관심소홀을 틈타 각종 질병으로 폐사된 한우가 야산에 버려져 주변 환경오염은 물론 봄철 전염병 감염마저 우려되고 있다.

지난 27일 안동시 녹전면 사천리 일출암 방면 300여m 지점 야산에서는 200kg 수소 2마리와 150kg 암소 2마리 등 4마리의 한우가 폐사돼 버려진 것을 주민들이 발견해 시청에 신고했다.

안동시청과 가축위생시험소는 합동조사결과 이 한우들은 폐사된지 15일에서 30일이 경과한 것으로 추정했다.

그러나 사체 외부검사 소견에서 전염병 감염은 발견되지 않았고 일반 질병에 의해 폐사한 것으로 판단하고 있다.

안동시는 소 귀에 부착된 '바코드'를 추적해 죽은 소를 유기한 농가가 밝혀지면 가축전염병예방법(죽거나 병든 가축의 신고 및 사체의 처분제한)을 들어 사법기관에 고발 조치키로 했다.

한편 안동경찰서는 29일 한우 사체에 대해 현장조사를 한후 매몰조치했다.

안동.장영화기자 yhjang@imaeil.com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나경원 국민의힘 의원이 오세훈 서울시장에게 재선거 선언을 촉구하며, 6·3 지방선거에서의 부정선거 참사와 관련하여 이재명 대통령과 선관위 책...
대구경북 경제는 장기 침체 속에 반도체 산업의 호황을 기회로 삼아야 한다는 지적이 나오는 가운데, 경북 구미국가산업단지는 지난해 45조4천억...
국토교통부는 내년부터 가변축을 장착한 대형 화물차와 특수차의 안전 점검을 연 1회 실시하도록 하는 개정안을 발표하며, 이는 지난해 경부고속도...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