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독자마당-가로수 정비 예고해야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요즘 시내를 돌아다니다 보면 평소와 달리 유난히 교통 체증이 심각하다는 것을 느끼게 된다.

아무 생각없이 여느 때처럼 운전을 하다가는 출근 시간이나 약속 시간에 늦기 일쑤다.

가로수 가지치기를 하거나 가로수 교체작업을 하는 곳마다 차들이 밀려 있다.

또한 도로 공사작업을 하고 있는 경우도 있다.

물론 시에서 가로수 작업을 하는 것은 주민들이 보다 쾌적한 환경에서 생활하도록 하기 위해 시행하는 일인줄 알고 있다.

그러나 최소한 주민을 배려한다면 작업 며칠전에 '○○동 가로수 가지치기 작업 예정', '○○동 가로수 교체작업 예정'이라고 알려주는 것은 당연한 일이라고 생각한다.

그래야 그 지역에 갈 일이 있거나 출.퇴근길로 사용하는 주민들이 다른 길을 이용하거나 시간을 조절할 수 있기 때문이다.

인도의 가로수 작업도 중요하지만 사전에 작업장소와 일시를 알려줘 주민들이 불편을 겪지 않게 하길 바란다.

그것이 진정으로 주민들을 배려하는 일이다.

최재두(대구시 동인2가)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재명 대통령은 4일 청와대에서 고용노동부 및 중소벤처기업부와의 업무보고 후 공직자들에게 휴가를 권장하며, 업무 성과에 대한 감사의 뜻을 전...
정부는 자발적으로 이직하려는 청년에게 생애 한 차례 실업급여를 지급하는 방안을 추진하고, 정년 연장 입법과 '일하는 사람 기본법' 제정 등 ...
서울동부지검은 2017년부터 2023년까지 이마트에 공급되는 돼지고기 가격을 담합해 시장 가격을 최소 20% 이상 인상한 돼지고기 유통업체 ...
덴마크는 왕위 계승 서열 2위인 이사벨라 공주가 포함된 여성 징병제를 본격 시행하며 의무 복무 기간을 기존 4개월에서 11개월로 확대했다. ..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