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시내를 돌아다니다 보면 평소와 달리 유난히 교통 체증이 심각하다는 것을 느끼게 된다.
아무 생각없이 여느 때처럼 운전을 하다가는 출근 시간이나 약속 시간에 늦기 일쑤다.
가로수 가지치기를 하거나 가로수 교체작업을 하는 곳마다 차들이 밀려 있다.
또한 도로 공사작업을 하고 있는 경우도 있다.
물론 시에서 가로수 작업을 하는 것은 주민들이 보다 쾌적한 환경에서 생활하도록 하기 위해 시행하는 일인줄 알고 있다.
그러나 최소한 주민을 배려한다면 작업 며칠전에 '○○동 가로수 가지치기 작업 예정', '○○동 가로수 교체작업 예정'이라고 알려주는 것은 당연한 일이라고 생각한다.
그래야 그 지역에 갈 일이 있거나 출.퇴근길로 사용하는 주민들이 다른 길을 이용하거나 시간을 조절할 수 있기 때문이다.
인도의 가로수 작업도 중요하지만 사전에 작업장소와 일시를 알려줘 주민들이 불편을 겪지 않게 하길 바란다.
그것이 진정으로 주민들을 배려하는 일이다.
최재두(대구시 동인2가)
































댓글 많은 뉴스
오발 막겠다고 '빈 총' 들고 경계근무 논란 1군단장 직무배제
[부산에도 밀리는 대구] 동성로 지나쳐도 해운대는 꼭 간다, 외국인 관광객 16배 차이
자발적 퇴사 청년도 실업급여 준다…생애 1회, 월 최대 100만원
뜨는 명물 달성공원 새벽시장 '관광 명소화' 해법은?
"부동산도 주식도 잘못했다"…국민 절반 이상, 정부 경제정책 '부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