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서예협회(이사장 김훈곤)가 주최하는 제16
회대한민국 서예대전 대상에 전서 부문 김춘자(金春子)의 '만사종관(萬事從寬)'이
선정됐다고 1일 한국서예협회가 발표했다.
우수상은 한글 부문 장전선의 '회심곡,' 예서 부문 김장수의 '매월당선생시,'
문인화 부문 이유순의 '묵연'에게 돌아갔다.
전시는 5월2일부터 11일까지 예술의전당 서울서예박물관에서 개최되며 시상식은
개막일 오후 4시 서울서예박물관에서 열린다.☎599-8829(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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