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순형(趙舜衡) 대표를 비롯해 대구에서 9곳에 후보를 세운 민주당은 1일 4.15총선 선거대책본부를 발족하고 지역발전 10대 공약을 제시하는 등 지역표심 공략에 나섰다.
이치호 위원장은 이날 선대위 발대식에서 "국가 기강이 흔들리고 사회의 도덕성이 추락하는 혼란과 도덕 불감증 시대를 방치하면 대구와 이 나라는 망할 것"이라며 "이번 총선을 통해 현 정권의 허구성을 밝혀 국민의 심판을 받도록 할 것"이라고 말했다.
민주당은 또 대구지역 10대 공약으로 △국회의원 국민소환제 도입 △고부가가치 산업 육성 △지방대 육성 △관광산업 진흥 △한방산업단지 개발 △투기과열지구 해제 △재래시장 주변환경 개선 등을 제시했다.
박상전기자 mikypark@i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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