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동사과 1천800t(33억원 가량)이 대만으로 수출된다.
안동임동사과수출단지협의회와 수출대행업체, 안동시는 최근 대만의 딩농(頂農)공사와 천칭유(陣榮裕)공사 등 3개 수입업체를 방문했다.
이번 방문에서 사과수출협은 철저한 선별을 통해 불량사과 발생이 없도록 하겠다고 약속하고 3개 업체에서 1천800t의 수출상담 실적을 올렸다.
안동지역에서는 지난해 574t 10억6천600만원 어치를 수출하는데 그쳤는데 이번 방문으로 지난해보다 3배에 해당하는 물량을 주문받았다.
안동시는 대만 바이어가 요구하는 완벽한 품질등급제로 신인도를 높여나갈 계획이다.
안동.장영화기자 yhjang@i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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