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용보증기금은 9일 자금 흐름의 이상변화 분석 등을 통해 미래 도산 가능기업을 조기에 예측하고 진단할 수 있는 '부실징후예측시스템'(FAPS, Financial Abnormality Prediction System)을 개발했다.
이 시스템은 일본의 이토 교수가 개발한 재무제표의 이상치법에 의한 알람관리모형의 개념을 바탕으로 신용보증기금에서 자체 개발했다.
자체 보유하고 있는 50여만 개의 기업재무정보를 분석, 국내 중소기업의 특성과 경영환경에 맞도록 설계하고 평가항목이 삽입된 이 시스템을 활용하여 최근 3, 4년간 재무제표를 분석하면 현재 정상기업이라도 2, 3년 이후 도산 가능성이 있는 기업을 조기에 예측하여 기업평가에 활용할 수 있다.
김지석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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