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용보증기금은 9일 자금 흐름의 이상변화 분석 등을 통해 미래 도산 가능기업을 조기에 예측하고 진단할 수 있는 '부실징후예측시스템'(FAPS, Financial Abnormality Prediction System)을 개발했다.
이 시스템은 일본의 이토 교수가 개발한 재무제표의 이상치법에 의한 알람관리모형의 개념을 바탕으로 신용보증기금에서 자체 개발했다.
자체 보유하고 있는 50여만 개의 기업재무정보를 분석, 국내 중소기업의 특성과 경영환경에 맞도록 설계하고 평가항목이 삽입된 이 시스템을 활용하여 최근 3, 4년간 재무제표를 분석하면 현재 정상기업이라도 2, 3년 이후 도산 가능성이 있는 기업을 조기에 예측하여 기업평가에 활용할 수 있다.
김지석기자
































댓글 많은 뉴스
오발 막겠다고 '빈 총' 들고 경계근무 논란 1군단장 직무배제
뜨는 명물 달성공원 새벽시장 '관광 명소화' 해법은?
대구·경북 경찰서 한곳 장기 근무 1600명…"향찰 방지는 필요, '순환' 능사 아냐"
오세훈·유승민 한남동서 2시간 독대…"탄핵 넘고 보수 통합해야"
경북 영천·경산 주민들, 대구도시철 1호선 영천(금호) 연장사업 기본계획 '반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