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일본 주식시장에서 지난달 외국인들의 주식 순매수 규모
가 사상 최대인 2조6천915억엔에 달했다고 일본 재무성이 12일 발표했다. 외국인들의 주식 순매수는 12개월째 계속되는 것으로 일본 경제 회복에 대한 기
대감을 반영하는 것이라고 재무성은 밝혔다.
외국인들은 이 기간에 13조9천745억엔의 주식을 매수하고 11조2천830억엔의 주
식을 매도한 것으로 나타났다. 외국인들은 지난 2월에도 7천547억엔 규모의 순매수
를 기록했다.
하지만 채권시장에서는 지난달 외국인이 5개월만에 처음으로 순매도로 돌아서 5
조4천693억엔의 채권을 사고 6조2천767억엔의 채권을 팔아 8천74억엔의 순매도를 기
록했다.
한편 일본인들은 지난달 해외주식에 대한 3개월째 연속 순매도를 계속, 649억엔
의 순매도를 기록했다. 하지만 해외 채권시장에서 일본인들은 지난달 7천385억엔을
순매수, 7개월째 순매수 행진을 이어갔다. (도쿄 교도=연합뉴스) (사진설명)12일 도쿄증시의 주식시세표를 한 일본기업인이 읽고있다.이라크주재 일본민간인 3명의 납치사건이 일본정부의 신뢰를 크게 해치게 될 것이란 우려로 지난주 내림세를 거듭하던 도쿄주가를 주목한 투자가들이 12일엔 저가매수세에 나섬에 따라 닛케이 지수의 경우 오전장에서 지난 주말보다 230.41포인트 오른 12,027.92로 마감되는등 전반적으로 오름세를 보였다.(AP=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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