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시민 50여명 장애인 체험행사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장애인용 휠체어 리프트를 일반인도 쉽게 사용할 수 있도록 해야 합니다".

21일 대구 지하철 중앙로역에서 '장애인의 날' 기념으로 대구지체장애인협회와 지체장애인 편의시설 대구지원센터 주최로 열린 '장애인 편의시설인식 개선을 위한 장애 체험행사'에 참가한 이협회 김순곤(31) 간사의 결론이다.

이날 김 간사를 비롯해 학생과 시민 등 50여명의 참가자들은 직접 휠체어를 타 보거나 안대를 착용하고 흰 지팡이를 사용, 점자유도 블록 위를 걸어보는 등 지체장애 및 시각장애체험을 했다.

우선 장애인들만을 위한 시설로 한정된 휠체어 리프트를 무릎관절이 좋지 않은 노약자와 유모차를 밀고오는 주부 등 누구나 이용할 수 있도록 하자는 것. 참가자들은 "노인들이 지하철의 높은 계단을 오르내리는데 너무나 힘들어 하는 것 같다"며 휠체어 리프트의 사용을 제안했다.

또 휠체어 리프트가 움직이는 10~20분동안 버튼을 계속 눌러야 하는 점은 가장 힘들어 현재 버튼 기능을 '원터치'방식으로 바꿀 것을 제안했다.

최병고기자 cbg@imaeil.com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최근 여론조사에 따르면 현 정부의 부동산 및 주식시장 정책에 대해 50% 이상의 국민이 부정적으로 평가하고 있으며, 특히 30대와 수도권 거...
국내 반도체 '투톱'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급등락을 반복하며 변동성을 보이고 있고, 목표주가는 잇따라 낮아지고 있다. 특히 삼성전자는 전...
서울 배재고 야구부 학생 2명이 광주제일고를 향해 5·18 민주화운동을 비하하는 응원 구호를 외쳐 중징계를 받았으며, 대한야구소프트볼협회는 ...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