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관풍루

○…김용채 전 건설장관 "현대서 받은 6억 JP에 줬다", 검찰 "JP, 삼성서도 15억 받았다". 노병(老兵)은 조용히 사라질 뿐이라더니….

○…한나라 당선자(64%)는 미국, 열린우리(63%)는 중국을 최우선 외교통상 상대국으로 답변. 양당 차이가 미국과 중국의 차이란 뜻(?).

○…정부, 인천 송도에 학생 교사 비율 10대1 미국 명문 사립고 설립, 국내 학생 40% 배정키로. 치맛바람 또한번 거세게 불겠군.

최신 기사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