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미스 경북 진-하재원, 선-김태은, 미-김수진양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1일 오후 김천 직지문화공원 야외공연장에서 경북지역 미녀 16명이 참가한 가운데 열린 미스경북.실라리안 선발 대회에서 진(眞)에 하재원(22.한양대 영미언어문화학과), 선(善)은 김태은(23.대구한의대 산업디자인과), 미(美)에는 김수진(23.춘해대학 컴퓨터정보학)양이 각각 차지했다.

또 미스경북 신사임당엔 선을 차지한 김양이, 백일홍엔 박선영(22.영남대 독어독문학과), 베스트 네티즌과 우정상은 이지혜(19.구미1대학 관광학과)양이 그리고 포토제닉상에 김현주(19.경북외국어대 항공서비스과), 스타상에 정은혜(18.동양대 항공비서학과), 매너상에 김부록(23.단국대 음악교육대학원)양이 각각 선정됐다.

김천.이창희기자 lch888@imaeil.com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김병기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는 최근 쿠팡 대표와의 식사와 관련해 SNS에서 70만원의 식사비에 대해 해명하며 공개 일정이라고 주장했다. 박수영 ...
카카오는 카카오톡 친구탭을 업데이트하여 친구 목록을 기본 화면으로 복원하고, 다양한 기능 개선을 진행했다. 부동산 시장은 2025년 새 정부 출...
최근 개그우먼 박나래가 방송 활동을 중단한 가운데, 그녀의 음주 습관이 언급된 과거 방송이 재조명되며 논란이 일고 있다. 박나래는 과거 방송에서...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