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우정사업본부는 1995년부터 매년 발행하고 있는 만화시리즈 우표 마지막 묶음으로 '이정문의 심술통'과 '김진의 바람의 나라'를 소재로 한 우표 2종과 소형시트 2종을 4일 발행했다.
'이정문의 심술통'은 꼬마 심술쟁이를 통해 이 사회의 비겁하고 얄미운 얌체들을 통쾌하게 혼내주는 이야기를 다루고 있으며,'김진의 바람의 나라'는 유리왕과 낙랑공주, 호동왕자 등을 주제로 고구려 초기 부여, 낙랑을 비롯한 주변 국가와의 전쟁 및 이상 국가 실현을 표현한 작품이다.
한편 만화 시리즈 우표 속에는 숨은 그림을 담고 있는데, 우편엽서 뒷면에 만화우표 2종을 붙이고 여백에 숨은 그림의 명칭을 적어 이달 31일(마감일 소인 유효)까지 보내면 추첨을 통해 사은품을 증정한다.
보낼곳은 서울시 종로구 서린동 154의1번지 우정사업본부 우표실 (우편번호 110-110) .
석민기자 sukmin@i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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