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70년대에 이른바 '귀환사업'의 일환으로 재
일 조선인 남편과 함께 북한으로 건너갔던 일본인 여성의 자녀 2명이 북한을 탈출해
베이징(北京) 주재 일본 대사관의 보호를 받고 있다고 아사히(朝日) 신문이 13일 탈
북지원단체의 소식통을 인용해 보도했다.
30대와 20대의 남매로 알려진 이들은 현재 베이징 시내에 머물고 있으며 조만간
일본으로 입국할 것으로 전해졌다. 이들은 니가타(新潟)시 출신의 모친과 함께 작년
4월 북한을 탈출, 중국 지린(吉林)성의 탈북지원단체에서 보호받았는데 모친은 최근
행방불명됐다고 신문은 전했다.(도쿄=연합뉴스)

































댓글 많은 뉴스
자발적 퇴사 청년도 실업급여 준다…생애 1회, 월 최대 100만원
"스타벅스 가야지" 외쳤던 배재고 학생 2명, 결국 중징계
호남서 백지화된 댐 6곳 용수량 69만t… 반도체 클러스터 필요량 넘는다
[부산에도 밀리는 대구] 동성로 지나쳐도 해운대는 꼭 간다, 외국인 관광객 16배 차이
"부동산도 주식도 잘못했다"…국민 절반 이상, 정부 경제정책 '부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