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다방종업원 감금.폭행

북부경찰서는 지난 6일 0시10분쯤 칠곡군 약목면 복성리 한 PC방에서 한달 전부터 사귀어오던 다방종업원 송모(17)양이 만나주지 않고 연락도 되지 않는다며 폭행한 뒤 승용차에 태워 4시간 동안 감금한 혐의로 이모(25.경북 칠곡군)씨에 대해 15일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이호준기자

최신 기사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