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싱가포르서 현대 소속 자동차전용선 침몰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싱가포르 남부 해역에서 22일 밤 자동차 4천대를 싣고 가던 현대 소속 자동차전용선 MV 현대호와 파나마 선적 유조선 MT 카미네산호가 충돌, 자동차전용선이 침몰했다고 싱가포르 해운항만청(MPA)이 23일 밝혔다.

MPA는 자료를 통해 "MV현대호와 27만9천여t의 원유를 수송중이던 MT 카미네산호가 22일 자정께 싱가포르 휴양지인 센토사 섬 동남쪽 6km 지점 해상에서 충돌했다"고 밝혔다.

자료는 "충돌 전에 MPA의 선박통행정보 서비스가 두 선박에 경고신호를 보냈다"면서 "두 선박 역시 상호 교신했다"고 전했다.

자동차전용선에 탑승하고 있던 선원 20명 전원은 침몰직전 안전하게 구조됐다고 MPA는 밝혔다.

카미네산호에서 원유가 누출되고 있는 징후는 아직 없다고 테레사 퐁 MPA 대변인이 말했다. (싱가포르AP=연합뉴스)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수행 지지율이 4주 연속 하락해 51.5%를 기록했고, 국민의힘이 더불어민주당을 오차범위 밖에서 앞섰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스타벅스 코리아는 마케팅 논란 재발 방지를 위해 오는 22일 전국 매장에서 영업을 조기 종료하고 교육을 실시한다. 신세계그룹은 17일 역사 ...
6·3 지방선거 당일 투표용지 부족 사태가 발생한 가운데, 중앙선거관리위원회 비상임위원 7명이 청사에 출입 기록이 없는 것으로 확인되며 의문...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