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일중이 제5회 국제 플래그풋볼대회 파견 대구지역 선발전에서 우승했다. 경일중은 26일 경북대운동장에서 열린 대회 결승에서 능인중 '리틀레즈'를 40대12로 제압, 정상에 올랐다.
앞서 경일중은 조별리그에서 지산중을 52대12로, 대구북중을 53대6으로 꺾고 결승에 진출했다. 능인중은 조별리그에서 서진중을 18대0으로, 지난해 우승팀 와룡중을 32대13점으로 꺾어 파란을 일으켰다.
경일중과 지산중은 이로써 6월 6일 대구에서 열리는 국내 최종 선발전 출전 티켓을 확보했다. 국내 대표로 선발되면 오는 8월 3~10일 캐나다 밴쿠버에서 열리는 제5회 국제플래그풋볼대회에 출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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