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관풍루

○…열린우리당 불법정치자금 수수 안희정씨 구명탄원서 제출, 재판압력 논란. 다음은 강금원씨, 그 다음은 최도술씨겠지.

○…국회 개원식 본회의장, 파격적인 옷차림의 의원들로 패션쇼장 방불케했다고. 바야흐로 '튀면 왕따'에서 '튀어야 스타'시대로…(?).

○…부시, 시라크 프랑스 대통령 크로퍼트목장 초대. 안하무인 독불장군 이제사 상생(相生)의 이치 깨달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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