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관풍루

○…공직자 비리 조사처 "국회의원, 총리, 장관, 시.도지사, 국정원장, 판.검사, 장성 등 수사한다"고. 그럼 '공비처(公非處)' 비리는?

○…김안제 신행정수도 이전추진위원장 "국민투표 했어야 했는데 늦었다" 실토. 코드가 맞는 발언 같은데 어째 좀…-청와대.

○…노무현 대통령, "열린우리당이 내 소신 모르고 분양원가 공개 총선공약 내걸어". 필요에 따라 '열린우리당', '닫힌 남의 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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